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링 시리즈 (문단 편집) === 링 === 어느 날 젊은 남녀 4명이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심장마비로 사망한다. 2명은 커플이었는데 [[카섹스|차 안에서 야릇한 것]]을 시도하려다가, 다른 한 명은 남자였으며 오토바이를 몰고 가던 중에, 마지막 한 명은 주인공의 조카였으며 부모님이 안 계시는 집에서 홀로 있다가[* 콜라를 마시던 중이었다.] 사망했다(부모님은 [[요미우리 자이언츠]] 경기관람을 갔다)[*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하나 더 있었는데 '''사망 당시에 알 수 없는 어떤 존재에게 압박을 받고 있었다는 것'''이었다. 일례로 소설의 첫 시작은 주인공의 조카로 부터 시작하는데 홀로 있는 집안에 어떤 다른 것이 있음을 감지하고 불안감을 느낀 것이었고, 오토바이를 탄 남자는 오토바이를 몰고 가던 중 신호가 걸려 대기중이던 와중에 옆의 가전 상점에 진열된 TV쪽으로 고개를 돌렸다가 무엇에 놀란듯 허겁지겁 자신의 헬멧을 벗으려다 사망했다. 커플의 경우는 더 황당했는데 준비까지 마친 상황에서 무슨 이유에서인지 서로에게서 벗어나려는 모습의 시신으로 발견된 것이었다.]. 주간지 기자 [[아사카와 가즈유키]]는 우연히 사건에 대해 알게 되고 흥미를 느껴 조사를 진행하다 죽은 남녀가 묵었던 펜션에서[* 한 리조트의 빌라 로그 캐빈으로 B-4호였다. 그리고 사다코가 던져졌던 우물은 바로 이 B-4호의 거실 아랫쪽, 그러니까 VCR이 위치한 아랫쪽이었다.] 의문의 비디오 테이프를 발견하고[* 아사카와가 이를 습득하게 된 것은 펜션안에 있던 방명록에 남겨진 글들을 통해서였는데 펜션이 있는 리조트에는 비디오 대여시설이 있었고 호러 영화 섹션에서 아무런 레벨도 붙여지지 않은 비디오 테이프를 발견해 보게 된 것이었다. 원래 그 테이프는 사망한 젊은 남녀가 묵기 몇 주 전 동실에 묵었던 한 일가족의 것이었는데 어린 아들이 자기가 즐겨보던 프로를 녹화하기 위해 가지고 온 것이었고 놀고 지내다보니 이에 대해 까맣게 잊고 있었던 것이다. 이후 집으로 돌아갈 때가 되어 귀가 중이던 와중에 아들이 테이프를 두고 온 것을 깨닫고 다시 찾아와야 한다고 졸랐으나 너무 멀리 떨어져 있었던 관계로 아이를 단념시키고 그냥 두고 온 것이다(즉 비디오 테이프는 이들 가족이 돌아가고 나서도 녹화 상태였던셈.). 결국 이들의 부주의로 인해 자신들은 모면했지만 뒤에 왔던 이들이 당한 것.]그것을 보게 된다. 영상이 끝난 뒤 영상을 본 자는 일주일 후 죽게 될 것이라는 경고와 함께 저주를 풀 수 있는 방법이 다른 방송 장면으로 녹화돼 지워져 있음과 동시에 정체불명의 괴전화가 걸려왔다[* 아무런 소리도 없이 침묵만 계속되었다.]. 테이프의 이상한 내용에 겁먹은 아사카와는[* 아사카와는 처음에 그 테이프의 내용이 어떤 괴방송의 한 장면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으나 동창인 타카야마 류지를 통해 전파로 수신된 영상이 녹화된 것이 아닌 어떤 초능력자가 염력으로 투사해서 영상화된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경악한다.] 고등학교 동창 [[타카야마 류지]]와 상담하게 되고 둘은 조사를 진행하던 와중 [[야마무라 사다코]]라는 여인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되고[* 초능력 현상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던 미우라 박사가 소장하고 있던 염력시험 결과물을 찾던 중 알게된다.] 진실을 밝혀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